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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게시물ID : humordata_354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우세
추천 : 1/6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06/10/06 08:44:38
우리는 죄수다 우리는 학교라는 감옥에 있다. 우리는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있다. 우리는 선생님이라는 고문관이 우리앞에 서있다. 우리는 공부라는 고문을 받고 있다. 우리는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있다. 우리는 매일아침 월요일이면 대장고문관에게 대대적인 정신적 고문을 받는다. 우리는 한주마다 바뀌는 특별고문을 두려워 하고있다. 12년형의 중죄를 우리가 언제 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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