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같은 작자들이 그러합니다 박형준 말 잘하고 정말 논리적이더군요 자유시장에 대한 이해가 깊습니다
이제 썰전 볼만 할겁니다 유시민 슬슬 밀리니 땡깡이나 억지로 나가는데 이제 수명이 다되 보입니다 ------

여기까지보고 침뱉었습니다.

경제력있는 노동계가 정치세력화하면 왜 안되쥬? 유럽좌파들은 아주 그냥 속알머리까지 시~뻘건 놈들인가 보네ㅋㅋ

근데 왜 나는 살기가 힘들죠?

원체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놔서 할 말이 없네
요컨대 공공기관들 민영화하고 시급 동결하고 원전 쓰자~ 이거 아뇨?

그리고 너님이 글 싸지른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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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지식인들은 기업들이 어디서 공짜로 돈을 쉽게 벌어와 노동자들 등쳐먹는다는 19세기 영국 시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노예제 시대도 아니고 고용은 상호 동의에 의해서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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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있더만. 전태일 왜 죽은 거임? 상호 동의에 의해서 계약해서 애들 써가꼬 최저시급 안준건데 ^^;
아 맞네! 전태일이 빨갱이네! 엌ㅋㅋ

글고 너님이 싸질러놓은 글에 민영화가 선진국들의 해답이라고 하는데.
민영화 싸질러서 잘된 케이스 갖고와보실련?
주장을 하려면 먼저 그 근거부터 갖고와야하는데
민영화를 해야한다! 근데 그 근거는 없고 나의 뇌피셜이다~
아 뭐 좋네요 좋아 엌ㅋㅋㅋㅋㅋㅋ
이딴 글 싸려면 본삭금부터 거세요.찌질아.

일단 최저시급 올리는게 물가상승되는 원인이라는 게 웃긴게
그러면 왜 일본은 그지경임?
아!일본은 선진국이 아니라 성진국이라 예외구나!

글쓴 새끼의 탁-월한 혜안에 니새끼 머갈통을 탁 후려갈기고 갑니다~

경제라고 쓰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문서화된 것으로 정의하려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러나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그래서 글로 말로 행동으로 보이자는 겁니다.
어려운 말도 풀어 사용하고 쓸데없는 외국어 긁어와서
끼리끼리 아는 용어 사용하지 마시고

현장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말씀해보세요.
그 표현이 안되시고 서툴다면 쓸데 없는 말을
휘황찬란하게 하신 거에요.

신자유주의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무분별한 민영화가 만들어낸 실패들이 워낙에 많아서...한 20년 전에나 쓰면 어울릴 한심한 글이네요. 누구보다 신자유주의 하에 자본시장을 밀어주던 IMF조차 이건 아니다는 연구결과를 내고 있는게 21세기입니다. 신자유주의, 자본시장주의, 정부의 개입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던 시카고 학파도 옛날 이야기가 되서 이제는 그 안에서도 신자유주의 탈피를 이야기하는 학자들이 넘치고, 하버드의 그레고리 멘큐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많죠. 즉, 적어도 선진국에서는 자신들이 답이라고 생각했던 신자유주의가 사실은 오답이었다는 회의론 속에서 다른 길을 찾고 있는 것이 진실입니다. 또 공기업의 폐단을 막는 것은 부분별한 민영화가 아니라 합리적 의사결정과정 확보와 투명성의 재고라는 건 님이 가져다 댄 일본과 영국의 실패가 우리나라에 교훈을 준게 벌써 십수년은 됐을 겁니다. 민영화 된 영국과 일본의 공공교통서비스가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던가요?

노조의 경우 현재 대한민국 양대노조에 대해서는 저도 매우 비판적입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우리나라의 노조결성의 어려움에서 출발한 것이지 노조가 있는 사업장의 노동자들이 특혜계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들이 무슨 연봉을 무지막지하게 받는 것도 아니고 뭐가 특혜계층입니까. 정규직 노조들이 비정규직 노조를 끌어안지 못하는 것은 그들에 대한 비판점이고 저도 욕하는 점이나 국가정책적으로는 오히려 법과 제도로서 기업의 노조탄압과 비정규직을 이용한 치사한 편가르기를 못하도록 개입해야할 필요성을 키우는 것이 됩니다. 괜히 노조를 들먹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우리사회의 양극화가 매우 극심한 관계로....오랜 시간 축적된 임금격차문제가 있습니다. 최저임금을 15% 올려봐야 정규직의 급여를 시급으로 계산한 것과 비교하면 분명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경제성장률 3%는 천몇백조원에 대한 성장이지만 최저임금을 받는 이들의 급여총합이 뭐 한 천조쯤 되는 것도 아닌데 3%와 15%로 비교하는 것도 웃기지도 않네요. 애당초 분모가 다릅니다 분모가.

즉, 이 글은 손으로 똥을 열심히 싼 글이네요. 근래 본 글 중에서 가장 쓰레기입니다.

머여 이건 ㅋㅋㅋㅋ

불쌍한 중생이네요.  2018년 부터 난리가 날 텐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일부러 어그로 끄는 듯

편향된 지식과 현실의 괴리...
문장문장 '경제학'적으로도 말도안되는 소리가 많아서 반박을 달려다가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한마디만 합니다
나가서 일하세요

그리 민영화와 물가안정을 원하면 일본가서 살면되겠네 이새끼야.
그쪽동네가 글쓴이 이론에 완-벽하게 부합하는곳인데
왜 궂이 여기에 남아있냐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