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갠적으로 MiG가 가장 좋네요 LOL 시작하고 순식간에 빠져서 나는 캐리다 1화부터 다 챙겨보다가 초반에 EDG 팀원들 나오고 해서 EDG가 가장 인상 좋았는데 클템부터 로코도코, 매라 나캐리에서 보면서 MiG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 되었음 또 AD케넨하는 건웅 보면서 케넨 사려고 돈 모으고 있음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팀은 팀OP 나캐리에서 처음 캐리한게 라일락이었던거 같은데 거기서 인상깊었고 놀자의 친근함도 좋았고 진짜 LOL에 이렇게 빠질줄 몰랐는데 ㅋㅋ 게임은 하루에 2판도 안하는데 나캐리나 챔피언스는 꼭 챙겨봄 스타 한판도 안하면서 리그는 다 챙겨봤던 몇년전의 내 모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