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버렸어요. 애기옷 적게사서 많이 돌려입었거든요. 내복은 여자애꺼 같은건 버리고 남자애도 입을 수 있는 몇 벌은 동생 입혔구요. 몇 번 입지도 않았고 입을일 없는 드레스 같은건 아는 분이 이번에 딸 낳으셔서 드렸구요. 끼고 있는 것보다 버리는게 속편한것 같아요. 집도 좁구요. ^^;;
ㅠㅠ 그심정 알거같아요. 이옷은 누가 선물줬고 이옷은 언제 받았고, 무슨 심정으로 이옷을 샀으며, 언제 입혔었고.. 이런 추억(?) 때문에 버리기가 참 힘들어요 ㅠ 전 몇번 안입은 깨끗한건 물려줄 누군가를 위해 보관중이고 얇은 내복, 늘어진옷, 여러번 입어 너덜해진 옷, 이염된 옷 들은 큰맘먹고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