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날을 위해 6개월간 혼신을 다해 집중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에 굳은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오유를 포함한 모든 메신저, 웹서핑을 관두고 속세를 떠나 한 가지에 매진하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생활 속에서 소소한 웃음, 사람냄새를 맡으며 지내왔습니다.
앞으로 6개월, 길지 않은 시간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이루고자 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어
정확히 2월 20일 오유에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그날밤의 흥분" 님도 건승하시길 빌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Don't be afraid of starting late, be afraid of standing st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