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43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불자
추천 : 1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1 17:46:13
제가 학자금 대출 받았는데요.
원래 이자가 지연되면 문자 오잖습니까?
전 9월달에 4만원이래서 5마넌 넣었고.
10월달에 3500원 이라고 해서 3500원 넣었습니다.
근대 오늘 신불자네요.
혹시나해서 이번달 10마넌도 넣어놨는데...
내가 왜 신불자?? ㅠㅠ
은행에 전화해보니...
원금과 함께 빠져나가므로 한달에 5만 2천원이다.
따라서 연체금액이 23만원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전 왜 문자를 이렇게 햇갈리게 보내느냐??
라고 물으니...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라고 말하네요.
네 전 대출 받았습니다.
허나 이자도 잘 냈고.
은행도 이자받아먹고 사는 장사 아닙니까??
문자를 그따구로 주지 말던가~
이런식으로도 신불자 되네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