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플레이스테이션2 , 각종 온라인 게임을 할때는 아니 진짜 막 하루하루 새로운 세계를 다니는듯한 느낌이였어요
막 엄청 행복했고요 와 미친 판타지 세계를 돌아다니는 느낌? 뭐랄까 판타지세계를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그런데 요새는 온라인게임을 하면 그런 느낌도 잘 안들고.. 스토리를 읽어도 RPG스토리들이 선택받은 용사여, 주민들을 도와가면서 악의 무리를 억제하자.. 라는 느낌이 드는 스토리도 많고 하다보니 쩝
그냥 혼자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그냥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나 해봐야겠네요, 공부도 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