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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3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ㄹㄴㄹ
추천 : 1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01 18:07:56
저하고 원래 사이가 초등학생때부터 아니 거의애기때부터쭉 안좋았구요.
그래서 사과란 정말있을수없는일인데
물론 여동생이없으신분들은 어떻게여자를떄리냐 이러실수도있는데... 있는사람만압니다...
사람이 싫으면 그사람이 하는 모든게 싫더라구요.
그래서평소에 제가 정말 동생싫어하는데
근데 싸우면 엄마아빠가 뭐라고해서 그냥 속으로 욕하면서 짜증나는행동할때 냅뒀는데
그래서 나중에 집에 둘이있을때 한번 손봐줘야겠다고생각했는데
오늘 엄마가 막내동생병원에가느라고 갔는데요.
그래서 방금 별것도아닌걸로일부러 트집잡아서 때렸는데 . 때리고나니까 지금 이게 뭐하는짓인가 생각들면서
내가 왜 이런병신같은짓을했지 이런생각드는데.
어떻게하죠. 미안한데. 보통처럼 많이짜증나게하는거였으면몰라도 이번엔 제가 일부러 트집을잡아서 화낸거라서....
일단 사과는 못할것같해요. 지금까지한번도 동생한테미안하다고한적이없어서쪽팔리기도하고 지금도 동생이싫긴마찬가지인데 방금한행동이 미안할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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