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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술집알바에 대하여.
게시물ID : jisik_24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샤피부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1/29 21:36:22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제가 빠른 86년생으로 지금은 대학교 1학년생입니다

제가 10월1일부터 백두대간이라고 경남진주시에 있는 곳에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나이걸려서 물론 친구민증번호와 이름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증검사도 안하고 하길래 친구민번과 이름만 대고 친구이름으로 불리며 몇일 일했습니다

그리고 알바 끝나기 1주일전 즉 10월 마지막주부터 독감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알바때문에 걱정도되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생활하기에 부모님이 만사일 제쳐두시고
저 간호하시는 문제때문에 일찍 퇴원을 하고 다시 일하러 갔습니다

근데 도저히 몸이 아파 3일정도 못하고 남은 3일정도는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병원에 입원을 해서 더이상 일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일한월급이라도 받을려고 가고싶은데 몸이 아파서 . .못가다가 

몸이 좀 완쾌되자 일한월급이라도 22만원정도를 받을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못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먼저 그만두겠다고 말을 했고 . 한달도 채우지 못했다고..

저는 어떻게 해야되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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