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43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2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7/07/20 01:44:31
누나랑 설레임 사오기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집앞 편의점갔는데..
진짜..나는 유머로 망설임 그러는 사람들
[아우 바보 ㅋㅋㅋㅋ]
그러면서 봤는데..
막 아이스크림 통을 뒤졌는데
설레임 하나밖에없길래
[저기 망설임 하나더 없나요?]
근데. 알바는 망설임이라는 사람이 많은듯한 표정으로
[아..설레임이요 그거 하나남았을거에요 아마.]
다들 그러는구나..
알바가 웃지도않았어염..
나혼자 민망해서 돈던지듯 주고 바이바이.
결론 누나가 돈내고 저혼자먹고있습니다.
[피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