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본, 일본 기자의 질문 내용을 보다가 생각난 소설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테드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에 수록된 인류과학의 진화(The Evolution of Human Science)라는 단편을 추천합니다.
메타인류라 부르는 시스템이 고차원적 연구를 지속하여, 사실상 새로운 연구에 관해서는 인간들이 이해가 불가능한 경지에 이른 시대를 가정하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세 페이지 저도 밖에 안되는 짧은 글이지만 위의 의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보이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