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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콩+사카린쨩(?) 조합 기대합니다.
게시물ID : tvent_24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boya
추천 : 10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29 15:00:04
크라임씬은
아무래도 회가 진행되면 더 재밌어지는 경향이 있음...
초반에는 서로 어색하다가
점점 몰입되면서 또한 앞서 진행했던 회차에서의 컨셉들이 겹치면서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내는듯..

그런 점에서...양세형보다는 역시 장동민이 쫌 더 캐릭터 가지고 놀 수 있는것 같아요..
양세형은 분명 재밌는데 그 회차에 있는 그 캐릭터만 가지고 놀아서....아쉬움 
못하는건 아니고 쫌 아쉬운 수준 ㅎ

얼결에 양세형 디스 같지만 디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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