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그런표현은 잘안하지만 질투가 좀 심한 성격인데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많앗어요 근데 졸업하니깐 참... 뭐라그럴까

졸업하니까 그 애들도 다 자기 제일친한 동네친구들 만나서 놀고 그러다보니 연락안하고..

2명정도빼고는 연락 거의 안하고 저까지합해서 3명이 친하게 지내는데

솔직히말하면 전 제일친하고 연락많이하는 단 2명밖에없는 친구지만

그애들한테는 저보다 더 친한친구도 있고 전 그냥 친한애들중에 한명이란 생각 드니깐 

그러니까 뭔가 좀 그러더라구요...뭐 술먹자 어디놀러가자 했을때 나 친구들이랑 약속있어

이런 말 들어도 좀 그렇고...

대학와서 동기들보니까 진짜 서로 제일친한친구들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다들 10명넘게잇고

막 서로 자기들끼리 친하게 장난치고 전화통화하고 이런거보니깐 다들 저런 친구들이 있구나..

이런 생각들고 흐... 그냥 여러고민들이 생기네여...  친구를 만들어도 쟤는 나보다 더 친한애들이

있고 그러겠지? 이런생각들... 그냥 누구를 사귈때 그사람이 나랑 제일친한사람이었으면 좋겠단 생각?

이런생각이 자꾸들어요 ㅠㅠ,.,,,어떻게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