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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랑 둘이 살았을때 있엇던 일...
게시물ID : humordata_978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뽕치기
추천 : 1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24 23:32:26
*맞춤법 이해좀 해주세요ㅠ

예전에 있엇던 일인데요 중2때 엄마랑 아빠 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 살기로해서 저는

안양에 이사를 왔어요 ㅋㅋ...

 그런데 그 살기로된 곳에 화장실이 집밖에 있엇어요 ㅋㅋ..

그 집에 사는 사람들만 쓸수있는 곳이였는데

새벽쯤에 엄마가 자고 계셧고 저는 배가 아파서 잠에서 깻거든요??

진짜 미치도록 매려운거에요 너무 심해서 항문이 뜨거운 느낌까지 낫었어요 ㅋㅋㅋ...

뭉특하면서 그런데 화장실 옆에 강아지가 있어서 혼자서는 못가겟는거에요 ㅠㅠㅠㅠ

제가 강아지를 진짜 울정도로 무서워해서... 그래서 엄마 깨우느라 목소리 내면서 

몸을 흔들다 ..ㅋ...나올뻔 그때 까지만해도 강인한 항문이 잘 막아줬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잠기운도 있고해선지는 몰라도 혼자 집문을 열고나서 나갔는데

딱 문을 나선순간 방구가 뀌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거에요 방구겟지? 방굴거야 이 느낌

딱 방구 나올때 나는 느낌이잖아 싶어서 진짜 혹시 몰라서 진짜 진짜 정말로 살짝

진짜로 살짝만 꼇는데  그 토할때 처럼 뿜어 나오는거에요 그때 반바지여서 

속옷사이로 다 흘러내린게 바지아래도 털썩털썩 떨어지고 진짜 ㄱ게 똥나오는 온 오프 스위치인지 누가

알겟어요?안ㅁ암니나아;ㅏㅣㅇ짜쯩ㅁ니ㅏㅇ 진짜 존나 그래가지고 떨면서 똥구멍 존나 막으면서 강아지 뿌리

치고 화장실 문열고 좌변기라서 걍 뿌렷어요 그 많은것들이 뿜어져 나오는데 진짜 ㅋ...얼마나

콸콸 쏟아지던지.. 냄새는 구린데 정말 구린데 문앞에 흘린 똥들때메 아무생각도 안들었어요..

그래도 일단 화장실 안에 수도꼭지랑 연결된 호수가 있어서 그걸로 화장실 바닥에있는 건더기랑 

변들을 좌변기속으로 밀어놓고 속옷이랑 바지를 조금 이나마 빨고 마당에 빗자루랑 쓰례받기?

잡고서 집문앞이랑 바닥에 떨어진거 담아 놓고 있엇거든요? 근데 그게..ㅋ 좀 물컹물컹하기도 하고

물같아서 .. 좀 심하게 뭍은거에요 여기저기 그래도 일단 그걸 어찌할지 몰라서 대충 강아지가

지린거 처럼 보이게 강아지있는곳에 똥들 던지고나서 

쓰례받기랑 빗자루는 집밖에 버렷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기는 하는데 진짜 그때는 생각할 겨를이..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러고 빨랑 집에 들어가서 집에도 수도꼭지가 있어가지고 

거기에서 엄마 방문 잠가버리고 속옷하고 바지 빨앗어요ㅠㅠㅠ진짜 곱등이랑 귀뚜라미 정말 많거든요 거기ㅠ

ㅠㅠㅠ그것도 참고 빨앗어요 ㅠㅠㅠ 진짜 울면ㅅ거 왜그리 짜증나고 눈물만 나오던지 ㅋㅋㅋ 지금은 웃어넘

기는데 그땐 진짜 미치는줄 알앗어요... 중간에 엄마가 뭐하냐고해서 괜찮다고 자라고 했는데 

나왔으면 전 진짜 엄마 몇일은 못봤을거 같아요...ㅋㅋ 아무튼 그랬엇어요 죄송해요 더럽네요

죄송ㄷ해요 아무튼 그랬엇어요~~ 야식 드시는분들 맛있게 드시고요~ 좋은한해 보네세요~즐거운 하ㅓ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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