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볼 땐 이름 없는 신인가수 근데 본명이 정우성 날 뽑는 건 신의 한 수 : 이름 드립. ㅋㅋ
난 랩에 '불'이 붙지만 '연기'완 상관없지 : 쇼니더머니 와서 위선 떠는 놈들 까는 듯.
한눈을 파는 놈들이 눈물마저 팔아 : ?? 스윙스 디스인가? 도끼 디스? 감성팔이 하는 참가자 디스? ... 패스.
난 freestyle로 해도 것보단 두 배로 해 넌 용돈 벌고 싶으면 세배는 해야지 보여줄 장기가 없으면 네 배를 째야지 : 여기 대박ㅋㅋㅋㅋ 둘셋넷, 약간 '하나둘셋은 이렇게 하는거다!'하면서 육지담 까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용돈 세배, 배 째, 네 배 펀치라인 ㄷㄷㄷㄷㄷ
YDG는 YG 사이에 D급이 낀 모양이지 : YDG팀을 까는 것 같기도 하면서 YG팀의 B.I.와 육지담 까는 것 같기도 하고... 중의적 디스. 와. ㅋㅋㅋㅋ 예술이네.
얼굴만 철판 깔아선 못해 아이언맨 : 아이언 디스.
쟤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데 길이(기리) 보이냐고 (주륵주륵) : 기리보이 디스. 저번 무대 까는 듯.ㅋㅋ
죽음 끝 구걸한 천국보다 지옥이 더 푸근해 패자 부활 사양하고 승자로서 죽을래 : 패자부활로 올라온 얘들 까네. 기리보이와 B.I. 까넼ㅋ
심사의 도마 위에 내게 사심이(사시미) 다 들어간 BIG fish 뼛속부터 떠야하는 놈 아직 맛보기에 불과해보여줄 게 많아 회가 바뀔 때부터 바로 초장부터 발라 : ㄷㄷㄷㄷㄷㄷㄷ 말이 안 나오네. 사시미칼과 빅피쉬. '회가 바뀔 때부터' 회가 바뀌는 거하고, 음식점에서 회 바뀌는 걸 중의적 표현. '초장부터 발라' 다른 참가자들 바르고, 회에 초장부터 바르는 것. ㄷㄷㄷㄷㄷ 회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