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원작의 "킹덤 호스피털" 입니다!
한국에서는 KBS에서 킹덤병원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였는데도 꽤 인상에 많이 남은 작품이였어요.
약간 호러가 가미돼서 여름철에 보기 좋은 드라마 였던 것 같습니다.
저 아역 꼬마랑 개미핥기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네요 .
나이 좀 먹고 다시 보려고 찾아봤더니 자막이 음ㅋ슴ㅋ ㅠㅠ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안녕... 너를 보기에는..
영어가 참 모자라구나.
어쨌든! 음울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