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 때 근무지에서 사수가 얘기해줬던 영화인데.. 제목을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싶은데 줄거리도 조금 가물가물해서..
내용은.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주위 그 마을 자체가 가짜 입니다 실험? 같은 것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을입니다.. 그 사람이 태어나서 보고 뛰놀던 마을은 다 만들어진 것 이구요 그 주위에 이웃 사람들도 그 사람의 실험을 위하여 투입된 것 입니다. 그 남자가 배를 타고 바다에서 끝까지 가는데.. 바다에 벽 같은게 있어서 보니깐 밖으로 나가는 문이었던가? 그런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