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 부른 더원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희 가족을 파멸시켯습니다. 1억넘는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니라.... 지옥 같은 2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았습니다. 받을 땐 언제더니... 이제는 마음대로 하라 하네요. 저뿐만이 아닙니다. 더원 밑에서 일한 근로자 들이 2년 동안 일하고 원급을 받지 못해 노동청에 제소하였지만....역시 돈 많고 빽있으면..... 청담동에 드림스퀘어.. 예전 트라이베카 실 소유주가 더원입니다. 지금은 관리 종목인 ct&t 회장과 많이도 빼먹었는지... 그 건물을 샀네요. 그런데도 마음대로 하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토록 고통을 주면서 자신은 축가부르면서 행복전도사를 하고 있네요. 짭짤한가보지요. 솔직히 접대 빼문에 그 사람과 룸싸롱을 20번은 갔습니다. 정말 지저분하게 놀지요. 울고 나간 아가씨가 ... 셀 수가 없네요...일단 가슴부터 까고보니... 저희가족 ...저희회사... 모두 잃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데도... 그 사람은... 출처: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strange&No=39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