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알게 된건 언제였나?? 고등학교 때 였나??
아무튼 오빠가 메일 확인할때 옆에서 같이 오유의 메일링을 봤었는데..지금 23살이니 많은 시간이 흐른듯 하다.
거의 눈팅만 하다가 작년인가..처음 자료 올려본다고 회원가입 했었는데 그 자료는 8/4의 추천 반대를 먹었었다.
중복이라서 반대먹었을까? ㅎ
아무튼 여기 오유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곳 같다.
여자면 많은 혜택을 주는 것 같은 오유..
그렇지만 못 생겼으면 가차없기도 한 것 같은 오유..
(그래서 사진 올리기 무서운 곳 ㅎ)
일단 사진 올리면 어떻게든 이야기가 되는걸까..
내가 쓰고도 먼 소린지 모르겠네;;
사진 올리긴 하는데요..막 이상한 말 하심 안되요..ㅎㅎ;;
혹시나 포토샵 어쩌구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요 포토샵 할 줄 몰라요.
올림푸스 300만화소 제품으로 아침에 창가에서 찍어서 싸이월드에 올리면서 이미지 수정 한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뻐보이면 다행이구.. 아님 어쩔수 없고 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