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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게이밍노트북의 전망이 어떻게될까요?
게시물ID : computer_244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뿜는하마
추천 : 0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06 19:46:16
요즘은 막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그래픽카드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잖아요. 시중에서 판매하는건 gs30이랑 에일리언웨어 손꼽을수 있구요.

게이밍 노트북의 가장큰 문제가 무게였는데 그래픽카드하나 추가됬을뿐인데 무게가 흉기급으로 늘어나죠. 
그래픽카드 식히고 해야하니 무게가 더 늘어나구요.

 그 고질적인 무게를 해결한게 gs30이었는데 요놈은 노트북 자체에 외장그래픽이 안탑재되있고 게이밍독에 장착해서 외장 데스크탑 그래픽을 사용하죠
 어차피 노트북에 외장그래픽을 달아도 바깥 실외에선 배터리로 인해 사용하기엔 광탈이 심하니까요.
때문에 노트북의 휴대성과 집에선 데스크탑급 성능을 뽐낼수 있어서 은근 일석이조였죠.

반면 에일리언 웨어는 이번껀 무게를 줄였지만 외장그래픽으로 인해 3.2키로에 육박하구요.
거기다 증폭기는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함인데
실용성만 보면 gs30훨씬 뛰어나다고 봅니다.
무거운에웨랑 다르게 때에따라 노트북용으로,
데스크게이밍용으로 이리저리 활용이 가능하니까요.

근데 최근들어서 썬더볼트3라는게 부상하고 있죠
므시는 이미 썬더볼트3를 활용한 노트북 독만들고잏고 에웨 저질적인 대역폭가진 증폭기랑 흉물스럽게 생긴 므시 게이밍독 생각하면 훨씬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이 썬더볼트가 상용화되고나면 에일리언웨어는 조금씩 한물 가기 시작하려나요?

 물론 기숙사에서 사용할 용도로 쓰는사람도 꽤 있지만 썬더볼트 보편화되고나면 사람들이 대부분 슬림형노트북으로 썬더볼트를 쓰지 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두꺼운 게이밍 노트북 한물가고 썬더볼트를 활용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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