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미국산 소’의 악연이 ‘쇠심줄’처럼 질기게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한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는 손님으로 가장, 장면을
허위로 연출해 몸살을 앓은 바 있는 중앙일보가 또다시 지난달 30일(43판) 또다시
국내 축산농가에서 촬영된 사진을
‘휴메인 소사이어티(미국 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다우너 소 동영상’이라고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6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