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업 패션디자이너 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인 Chiaro 라고 합니다 ㅎㅎ
명화를 오마주 하긴 했는데 내그림이 명화가 아니라 어디로 가야할까 헤매다가 그래도 원작들은 명화니까 예술게로 왔어여
명화를 모독하지 말라고 하시면 상처받아요...ㅠ
(죄송합니다 워홀형님 죄송합니다 르네형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요즘 하고있는 작업물들 몇가지 올려봐요 ㅎㅎ
앤디 워홀의 '캠벨수프' 를 오마주
이 귀여운 캐릭터 들은 멜팅 몬스터즈 라고 합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 지구가 멸망한 이후를 세계관으로 하는 자체제작 캐릭터 들이죠 ㅎㅎ
b급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여러분에게 익숙하게 사랑받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