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놓고 무신론자라고 밝힌 본인이 '무신론 옹호'란 것도 않하고, 그냥 여기와서 말만 섞은거 뿐인데.
와서 존내 시비털면서 내가 개독하니까 발뻄하는거 봐 > _<~
넌 도대체 어디소속이냐 그럼?
괜찮아 ㅋ 뭘 말하는 너의 장래는 좆망이니까.
아무런 관련도 없이 종게 와서 무신론자가 하는 이야기에 시비걸듯이 댓글단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될까?
암 ㅋ 당근 안되지. 머리 존내 쪼달리시네영~
그리고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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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학문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Philosophy'라는 단어의 영문적 어원만따져서 가늠하기도 힘든 심오한 학문의 의미를 단편적이고 편협하게 일반화시키는걸보고도 무식하게 동조하는것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겁니다.
영어적사고의 한계를 표현해서 비꼰것이었을뿐, 풍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거기에 그렇게 상처를 받으셨다니, 다음부터는 좀더 고상하게 비판해드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비판에 지나치게 과민반응을보이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는것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무신론자답지 않은 행동이란걸 모르세요? 적어도 종교와-무신간에서 갈등하는 저조차도 범하지않는 기본적인 소양인데도 그것하나 못지키고
무례하고 추잡하게 보일꼴 못보일꼴 다보이는 욕망님은 정말로 제가다 부끄러울정돕니다.
어떤 진지한 대꾸도 먹혀들지않고 사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니가먼저, 니가먼저그랬어!'라며 계속해서 어그로 끄는것은 참 보기좋네요.
그래서 끝도없이 계속 배설글 써대시고 밑도끝도없이 개독이라고 폄하하시고 입에 담기도 뭐한 조잡한 욕지꺼리를해서 얻고자 하는게 뭡니까?
나는 이만큼 무식하고 야만적인 사람이다!라고 광고하는것은 아닐테지요. 비위를 맞춰줄래도 유치한데다 말도 안통해서 도저히 어떻게 대해줘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왜이렇게 어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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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풍자로 기분 나뻐지면 사과해야한다는 기본 뉸리도 모르는 분께서 이제서야 고상함 찾으시네?
나가 죽어 병신아.
내가 왠만한 풍자로는 이런말 않하겠는데. 너같은 병신이 글도 안 읽고 하는 말이 하도 좆같아서 내가 이러는거야.
보통 인간이었으면 너같은 새끼 생까고 그냥 글 적겠지.
그 이후에 정상적인 글 적어도 존나 배설질 하는 새끼가 이제서야 고상함을 찾아?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실제로 이렇게 웃기는 처음이다 ㅋㅋㅋ미치겠닼ㅋㅋ
비위를 맞춰줄래도랰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남의 기분 맞춰주고 그런소리하냨ㅋㅋㅋㅋ
지 좋을대로 풍자질하고 욕먹으니 존나 짤방질하면서 신경 돋궜으면섴ㅋㅋㅋㅋㅋ
하는말이 지말은 풍자고 내가 한말은 어그랰ㅋㅋㅋㅋㅋㅋㅋ
존나 ㅅㅂ 영웅심리 쩌내 ㅋㅋㅋㅋ
야. 나 한 일주일 후부터 다시 정상적인 글 적을테니까.
그때도 요렇게 말해봐라 ㅋㅋㅋ 좀 ㅋㅋㅋ
존나 ㅋ 지잘못 모르고 지랄해놓고서는 이제와서는 사과아닌 사과 하면서 남 잘못 지적질하는거 보니까 말도 안나온다 ㅋㅋ
그게 어른이냐? ㅋㅋ 어른보다 못한거지 ㅋㅋㅋ
어어 그래 ㅋ 우리우리 :OD횽님~ 앞으로는 안그럴텡께 개념좀 챙기고 댓글 달으셔요~
그리고 이왕이면 니가 적은 댓글 다 삭제하시고 ^^~
개념없이 어그 끌면서 지랄했던 댓글들 지금만큼만 교양지랄 않할꺼면 그냥 싺 지우소잉?
그쪽이 너님한테는 존내 이득일거 같으니까 ㅋㅋㅋㅋㅋ 아오 시발 존나 웃곀ㅋㅋ
요러고 나서 누가 니 글 읽는지 함 보자 ㅋㅋ
잘못한거 훤히 드러나는데 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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