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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왕정이 프랑코의 군정척결및 보수-진보 규합을 도왓다
게시물ID : sisa_163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애국자
추천 : 3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25 18:21:45
스페인의 프랑코 총통의 무시무시했던 파시즘 체제하에서도 스페인 국왕은 권위를 잃지 안앗다.
왜냐면 프랑코 총통도 두려워했던게 바로 스페인국민들의 절대적인 구심점 역할을 햇던 왕조이기 때문.

스페인도 지역분쟁이 엄청나다.
우리 대한민국 시발민국의 그것보다 더 한다.
스페인 국민색히들은 차량폭탄 테러로 활약한다.
우리 국민새깋들 촛불들고 지지배처럼 구호 외치는 그런 게 아니다.

메시가 몸담은 바르셀로나, 이 바르셀로나가 갈리시아 자치주의 상징인데
바로 국왕이 거주하는 마드리드 즉 국왕의 카스티야가 병합한 왕조였다
즉 바르셀로나는 백제라고 할수있겠고 갈리시아는 신라라고 할수있겠다.

아무튼 이런 심각한 분리주의에 놓여있는 스페인이 발전하게된 게기는 
바로 왕조 제도였기때문이다.
물론 정치력을 거세당한 상징적인 왕조이다.
우리도 비슷하게 왕정복원을 해야 이 시발 친일 부수세력과 좌빨 진보세력들
모두 잠재울수 잇다.

왕정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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