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으아~~~~
만개해야지 향이 가득할것 같은데 말이지요~~
오늘 언양에 어머니 태워주신 이후, 메가마트 한번 더 갔다왔습니다.
티 한장을 사고,
나란 남자.......
천대정금을 결국 다시 사와버렸습니다.
감당하지 못해도 질러주겠어 ㅡㅡ;;
근데 그때는 지금 동그라미 친거. 흰색이랑 녹색이 보이더니 오늘은 흰색만 보이네요.
저거 이름이 백기린 맞나요?
완전 징그럽게 생겨서..(워싱턴이 훨 낫다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