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백 - Beyond The Sky 주목할 만한 밴드가 나왔네요. 적절한 노이즈비율와 수려한 전개. 폭발도 조금 약하지만 멋있어요 블랙백 - Bright Light 음악만 들으면 달달한 팝... 인데, 가사가 좀 모호하네요 나비드 - 잘자요 상큼 계열의 모던락입니다. 달달한 노래를 들으니 손발이 버티질 못하겠네요 Gregg Allman - Floating Bridge 올맨 브라더스의 큰형님께서 솔로 앨범을 내셨습니다. 서던락을 좋아하신다면 필청 -_-b Destroyer - Kaputt 캐나다 밴드라는데 정보가 없네요.(누구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