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무난무난 프레피룩을 추구해오며 살았는데
요 몇달간 갑자기 눈이 확돌아갔네요 스트릿으로
사실 제 친구중 한명이 스트릿을 좋아해서.. 덩달아 바껴버렷는데
여름에 반팔티 무지만 입다가 이쁜 프린팅 된거 하나 사려하는데
스트릿브랜드 질이 보세급으로 안좋다는 소문이;;
비추인가요..? 솔직히 4만얼마주고 티 한장 사기는 아깝네요.. 라코빈폴처럼 AS가 쩌는거도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