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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나 마소 타블렛 둘다 장삿속에 중요한점을 놓치네요
게시물ID : computer_244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ullMoon™
추천 : 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8 11:12:03
델 베뉴 11 프로, 서피스3 프로 ...
터치되는 고성능의 100만원대 태블릿을 내놓았는데
아이패드 및 안드로이드 탭류와 달리
윈도우에서 터치의 유용성은 생각외로 크지 않고,
오히려 스타일러스 펜의 유용함이 같은 고가의 맥북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점인데 ...
델의 스타일러스는 원래 자체 oem으로 성능이 별로였다 치고,
마소는 돈아끼고 지들이 파이를 가져가려고
2버전까지 써오던 와콤을 버리고 성능이 형편없는 스타일러스로 대체해버렸네요....
서피스3은 저거때문에 접고,
어차피 스타일러스 못쓸거면 맥프레로 가게 맘 굳히게 해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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