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플레이했습니다
총 플레이시간이
대략 10시간 안팍이네요.
편애적인... 파티지만. 셀린은 강제편성이어서 어쩔수 없이 넣었습니다.
저에겐 굉장히
오래오래 추억에 남고 이야기도 많이 얽혀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 처음 나왔을때가 초등학생때였고.
처음산 게임이네요 무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주제에...
여튼 그 이후로 그림도 그리고 겜회사도 다녔습니다.
초반에 플레이 할때 무려 .. 1년이나 넘게 걸려 엔딩본게 기억나네요.
지도볼줄도 모르고 공략볼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서요.
지금은 쉽게 쉽게 넘기는데.
여튼 ^ㅇ^
생각나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