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씨불딱거렸다간 니 똥구멍에 감자튀김을 박아넣어 버리겠다...US.ARMY> 오마이뉴스는 작년 12월 22일 국적을 이탈한 아들(19)을 둔 연세대학교의 한 교수는 “미국에서 태어난 아들이 폭력이 난무한 한국 군대가 아닌 미국 군대 입대를 희망했다”며 “미국 국적을 취득한 아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쩝...친구 녀석들 얘기를 들어보면(본인은 다음주에 늦깎이 입대 예정...ㅜ.ㅜ) 솔직히 한국 군대 폭력... 국방부만 부정하는 '현실'이다. 그런데... 미국 군대는 진짜 폭력이 없을까??? 폭력은 그렇다쳐도... 저 자식 후장이 걱정되는건...기우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