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배타부터 앵간이 했다 한 6년넘게
그럴듯한 유물셋도 한번 맞춰보진 못했지만
열심이했다 
내가좋아하는 방식의 게임이라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었다

그런데
6년 넘으니까
이젠 할게 많이 없다;;

거의 모든 케릭을 다 60넘게 왠만치 키워봤다
만랩양산이나 해보자해서 만랩도 8개정도 찍어봤다 
현질도 좀 하면 잼있어질것같아서 조금 해보고
이계셋맞춰보자 해서 2차 마도셋도 거의 다모았다 한97퍼센트 모은것같다

이젠 뭐하지.. 케릭들도 슬슬질리고
한우물을 파보고싶은데
재미 위주로 키우다보니 돈도 잘못모은다
어떤케릭에 투자 해야하나
손맛있는 퍼뎀케릭하고싶은데
벨라 자이 잉파는 하도 오래해서 질리고..;;

6년차 다케릭증후군는 지금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