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올리는 이유는 19의 목적은 아니고, 외국인이라고 헤벨레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조심했으면 하는 마음과, 자기 얘기 유투브에 올라오는거 원치않으면 이 남자 어디가서 만나면 조심하자는 뜻으로 올려. 내 영어가 짧아서 틀린부분 있을거야. 너그럽게 이해바래. 이름 : 다니엘 국적 : 불명 (북미쪽으로 추정) 나이 : 어려보임 한국체류이유 : 불명확 한국체류중목적 : 한국인 여자친구 만들기 취미 : skype로 한국여자꼬시기, 이상한 사이트 가입하기, 한국어 공부하기(한국 여친을 쉽게 만들기 위해), 스타벅스,커피빈 등에서 섹시한 한국여자가 말걸어주기 기다리기 특징 : 찌질함 그러나 준비성이 철저함. (한국여자와 자기 위해 콘돔 2종류와 젤?을 준비해놓았음) 제목 : 첫경험 줄거리: 오늘 첫경험을 했다. 무슨 사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많은 여자들한테서 계속해서 쪽지가 왔다. 그래서 어떤 멀리사는 여자랑 얘기를 했는데, 새벽 2시쯤이었는데 그여자가 날 만나고 싶다고 했다. 지하철이 끝겨서, 그여자가 나한테 택시타고 오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 그래도 니가 오고 싶으면 와라, 택시비는 내가 50프로 내줄게, 했더니 그여자가 좋다고 했다. (외국인은 이런것도 더치페이 하는구나 ㅋㅋ) 그녀가 택시비가 40만원쯤 나올거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됐으니까 때려치자고 했다. 그랬더니, 앗, 그러면 그여자가 자기돈내고 택시타고 갈테니까 나더러 호텔비를 내라고 했다. 호텔비는 한 10만원정도면 될거니까 좋다고 했다. 새벽 4시쯤 그녀가 도착했고, 술집에 갔다. 복숭아소주를 마셨다. 난 원래 술 안마시지만, 좀 불편해서 쪼끔 마셨다. 그리고 나서 호텔에 갔다. 그녀가 호텔을 고르고 방을 잡고, 6만원이라고 했다. 그정도면 괜찮은 가격이다. 방으로 올라가서, 그녀는 샤워를 하고, 난 샤워를 이미 했으니까 침대에 있었다. 그녀가 브라랑 팬티만 입고 나왔다. 난 좀 걱정이 됐다. 첫경험이라서.. 난 그녀 브라를 벗기기 힘들어서 그녀는 직접 벗어야했다. 섹스를 했따. 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다. 이게 내가 쓴 콘돔인데, 콘돔을 바꿔야 할것 같다, 호텔에서 제공하는거 한개를 썼다. 둘다 피곤했다. 끝 용량많아서 반밖에못올렷는데... 이런놈들 한국에서 진심 추방되었읍좋겟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