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너무 생생하게 꿔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내용은 전쟁에 관련된 꿈이구요



일본군이랑 독일군 이랑 싸우는 것 같았구요



독일군이 일본군을 거의 학살하던 내용인데.. 살아남은 사람이 10명남을 떄가지 무차별하게 죽였어요



그런데 저는 산이나 숲에 숨지않고 한창 시가전이 벌어지는 곳의 길 모퉁이 구덩이같은 곳에 죽은척을 하며 계속 누워있으면서 생각을 끈임없이 하고 결국 10명이 살아남았을 때 까지 기다리다 살아남았어요



사실 저 포함하면 11명이지만 방송에는 10명? 만 보도됬구.. 독일군이 웃으면서 돌아간 기억이 나네요

비오는 날 전쟁이 끝났고 길거리에 잇는 승용차를 타고 어딜 가면서 꺠버렸어요.. 그어디가 어딘지는 모르겠고 마치 고속도로 같았는데....


이미지를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상당히 무서우면서 혼자 이상한 곳에 낑겨있으면서 전쟁의소리를 듣고있으니 몸이; 쬐여오는 느낌이 들었구요.. 이거 무슨 꿈인가요 너무 생생해요

이런 비슷한 꿈 겪어보신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