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샷은 제가 보낸메일함 수신확인으로 확인한결과 새벽 5시에 보낸 메일을 오전 9시경에 확인한것으로 뜨는,

즉 메일을 읽으셨다는 증거입니다.

메일의내용은 그냥 요약하자면 '케미님이 릴레이나눔 마지막 당첨자신데 아무런 소식이없어 나눔이 끊길위기이니 오셔서 입장정리를 해주셨으면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메일을 읽으신 케미님은 입장정리는 고사하고 아마 메일도 그냥 읽다 마신거같습니다.

아니면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있는지 모르시거나.

분명 아침 9시에 메일을 읽으셨으나 겜토게에 방문하지않으신듯하고. (무시하신듯합니다.)

솔직히 기분상한 저는 혹시나 오늘 일이있어 컴퓨터를 못하시는건가 생각해서 이분의 행적을 다시 추적한결과.

방금까지 활동을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케미님의 주 활동처는 애니게시판으로 보이며.

이 글을 완성하는즉시 애니게시판에도 하나 더 쓸생각입니다.

솔직히 릴레이나눔이 끊기던. 100회를가던 1000회를가던 저랑은 상관이없는일입니다.

허나 이렇게 자꾸 글을쓰고 메일을 보내고 하는이유는 '이사람이 먹튀했다! 조지자!' 가 아니라 기회를 드리고자 함인데

스스로 기회를 발로차버리시는건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