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프메 123 합본씨디가 있길래 2 깔아서 하고 있는데요...
리파인인지 뭔지는 모르겠구요....
시작하자마자 딸이 가출하고 한달 이따가 또 가출 했어요
일은 시키는 족족 다 실패해요.
휴식할때 용돈을 줬는데 전재산 100골드를 다 탕진하고 왔어요..
지가 돈 다 써놓고 겨울에 옷없다며......저더러 쪼잔하대요
지금은 연금 500골드 받아서 식비만 10골드씩 까먹으면서 살고 있어요
낼모레 12살되는데 지금 -60골드있네여
무사수행 보내면 성문 코앞에서 몹만나서 얻어터지고 집에 와요
딸은 b형이구요.
한대 때리고 싶어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