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출사였습니다. 하늘도 맑고 재미난 행사도 있던 종묘 출사...
문제가 있다면 역시 제 사진실력...ㅠ
그래도 날이 좋아서인지 생각보다 사진이 잘나온 것 같습니다.
후보정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기종은 캐논 600D에 번들18-55mm 렌즈입니다.
<종묘 입구-"하늘을 타는 잡상과 하늘을 나는 새">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게 비켜서라">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짐은 언제 들면 되는게냐">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정렬">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정렬2">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왕비께서 납신다">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세자야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구나... 그렇사옵니다 아바마마">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저흰 언제까지 정렬해야하옵니까">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날이 참 둏구나">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왕비의 아름다움">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아름다운 중전과 복받은 임금">
<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 "또 정렬하옵니까?">
<후대의 역사로 인해 생겨난 영녕전>
<압축과 확장>
<한국만의 담장>
<연못에 갖힌 구름>
<출사 마치고 돌아오는 길>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