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KT133부터 최근 H61까지 애용했습니다.
딱 1번(690G, 칩셋이 불안해 애먹인거 같은데 바이오스 버전별로 올려서 적합한거 찾아서 해결. 3일 밤샘 ㅜ.ㅠ)만 문제가 있었고 그 외엔 그닥 문제없이 잘 썼습니다.
예전엔 유니텍이란 당시 빵빵한 회사가 밀어서 A/S는 문제 없었고 판매량 괜찮았고, 유니텍 망하고 이엠텍(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같은 회사에서도 발매되었는데요.
요즘 찾아보니 모델도 저가형 몇 개 되지도 않고 생전 처음보는 회사가 수입하고 있네요.
왜 이렇게 몰락했는지 의아하지만 그건 냅두고, 요즘은 바이오스타 보드 어떤가요?
예전처럼 평타는 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