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간히 프야매 글이 올라와서 저도 좀 끄적거려 봅니다 ㅎ
한 1~2년 매일 1~2시간씩 프야매를 돌리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현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지금 아이디를 9개 돌리는데 ㅋㅋ
그 중에 7개는 단일덱 맞췄네요 ㅎㅎ
물론 전부 주전은 못 맞췄지만 나름 잘해주고 있음요 ㅎㅎ
일단 프야매는 정기적으로 하는 이벤트도 있고 뭐 이번 설 연휴나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같은날 이벤트도 하고 순위 이벤트도 하고
이래저래 모으면 저는 한 2주동안 한 계정당 100만 피티는 충분히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선수 카드 사고..
계정을 여러개 돌리느라 뭐 명전같은건 하지 않지만
그래도 충분하다고 느껴지네요!
일단 이 게임은 운영자분들이 확실한 개념이라는거!
현질을 하지 않는다는게 운영자분들에게는 좋은 이야기로 안들리겠지만
뭐 몇만원씩, 몇 십만원씩 붓는다는건 제 입장에서는 좀 힘드네요 ㅎㅎ
모두 현질 최소화 하면서 아니면 하지 않으면서 게임을 즐겨보아요!ㅎㅎ
혹시나 프야매 하시다가 저 보이시면 아는척이라도 해주세요~ㅎㅎ
즐프!

아 10이대호, 조성환, 사도스키, 장원준
구경좀해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