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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만커서미안★
추천 : 4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3 11:09:08
한 젊은신인가수가 있었다
그는 대형소속사 금수저 가수다
잘생긴외모에 젊은 실력파 뮤지션으로 언플을한다
(그치만 과거각종음악방송 라이브논란이있다)
한참 나가수시즌3가 인기중이다(물론 가정입니다)
박효신-나얼-이선희 등등 최정점을찍은
가수들이 시청자주제로 1대1경연을해서 엄청난 화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신인가수가 출연을한다
담당피디는 비록나이는어리지만 출중한 실력을
지녀서 섭외를 했다 언플한다
그리고 첫녹화때 그신인가수는
자기는 박효신과 붙고싶다며 패기를 부린다
그러면서 이기기위해나왔다는 말을한다
그리고 첫경연
그는 정말 형편없는 라이브를 하게된다
연속된 음이탈은 듣는 사람을 불안하게하였으며
음정과 박자가 전체적으로 불안하고 편곡이 매우별로
그결과 경연을 지게되고
네티즌들은 난리가났다
나가수 수준에 안맞는다며 하차요구가 끊이질않는다
하지만 피디는 처음이라그렇다며 감싸주고
그다음경연부터 난이도가어렵지않으면서
많은대중들이 좋아하는 히트곡들로만
선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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