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시대 매우 거대했던 천둥룡 계열의 공룡들은 먹이 소화를 돕기 위해 돌을 먹어서 위속의 믹서기 역할을 하게했다는 글을 읽고, 그래서 그건 인간에게 적용될 수 있을까 싶어 집 주변 강가에 가서 돌을 4개 줏어와서 마치 알약먹듯 물이랑 삼켰습니다. 이제 위석이 얼마나 소화에 도움을 주는지 효력만 확인하면 됨
결론 - 똘끼 충만으로 돌을 줏어먹은게 자랑 ㅋ 나중에 화석으로 발견되서 인간은 위석을 갖고 있었구나 생각케 하는게 자랑 ㅋ 공룡의 후예인 닭이 이용하는 방법 (닭똥집이랑 연관이 있는듯) 곧 sha=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