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고로 기아(구, 해태)열성팬입니다만 ㅇ_ㅇ;

이미 영구제명당한선수가 복귀후에 자중하지 못하고 

호프집에 간건 잘못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단순히 팀이 4강싸움중 

밤늦게까지 술마신게 잘못이라면 

그건 예전 해태의 선동렬 투수도

새벽까지 감독과 술마시고 

완봉승 거두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물론 사전 상황은 다르지만 단순히 프로가

경기 앞두고 밤늦게까지 술마신것만을 까는건 

아니라고 생각 해보는 1인이에요 ㅇ.ㅇ;;

생각없이 쓴글 같아 보여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