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내고얌...
물고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너의 손이 애처럽구나..
허걱-_-쌍둥이? 한 명 더 있었네..
무뇌충 스미골 니가 어쩌다...
스미골 니가 일본축구선수였다니...
예사롭지 않은 저 눈빛 강력한 포스가....여자아이에게 스미골의 영혼이 들어간 것일까?
크리스마스도 스미골과 함께~스미골 정말 별별 걸 다하는구나..
메리 크리스마스~
스미골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데요..가운데 분..
스미골 역을 맡은 앤디 서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