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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 냥이들 털 깎았어요
게시물ID : bestofbest_244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이된다
추천 : 166
조회수 : 14533회
댓글수 : 3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5/18 20:55: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5/18 13:11:02
처음 깎았는데 이정도면 만족

털 깎으면 우울해할 거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단체로 깎아서인지 잘 놀고,캔 까주니 잘 먹고 평소대로 놉니다 

밥 먹는 떼샷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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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12 MB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6-05-18 13:14:03추천 192
돼지새끼들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3개 ▲
2016-05-18 16:55:54추천 145
새끼돼지겠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18 17:43:19추천 28
돼지 새끼라니까 맛있는 녀석들 4인방이랑 매치되네요. ㅋㅋㅋ
2016-05-18 21:07:49추천 10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18 13:14:53추천 15
깍다 만거 같은데, 아니겠지? 헿
댓글 1개 ▲
2016-05-18 13:15:03추천 2

2016-05-18 13:18:45추천 103
네 이정도면 만족하신다고요??//
어.. 내일 또 깎나요?
댓글 1개 ▲
2016-05-18 21:50:32추천 14
심하게 대충 한거같은데...ㅋㅋㅋㅋㅋ
2016-05-18 13:39:55추천 20
뭔가 애들 털상태가 이상한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6-05-18 13:44:02추천 107

털이 가장 많이 날리는 등이랑 옆구리만 밀었어욬ㅋㅋ 완전히 깎기엔 배에 있는 꼭지가 무서워서욬ㅋㅋ
댓글 3개 ▲
2016-05-18 18:54:35추천 9
아 미쳤다
앞발 왜케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씹덕사!!!!!!
2016-05-18 21:08:03추천 2
아이고 이뻐라 ㅠㅠㅠㅠㅠㅠㅠ
2016-05-18 23:34:29추천 5
꼭지요~~ 자르기 전에 틴트로 염색하면 좀더 안전해져요! 눈에 확확보이니까 피해가는게 편해져요.
털 자르면서 목욕도 같이 하니깐 그때 같이 씻겨내려가니까 자극되는 시간도 길지않습니다!'-'b
2016-05-18 14:13:48추천 115
뭔가.. 두발단속에 걸린... 학생들같은... 기분이 드는건..'ㅂ'
댓글 0개 ▲
2016-05-18 14:37:13추천 4
깍기 괜찮으셨어요?
저도 한달전에 기계만 사 놓고 겁도 나고 냥이가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되서
아직 못 깍아 주고 있어요. 성질도 대단하고 지금 깍아도 춥지는 않겠죠?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5-18 16:21:08추천 55
한마리씩 깎았을때 서로 민둥산이라고 놀리다가 결국 다 깎이니까 서로 보면서 깔깔대고 웃었으면 좋겠당 ㅋㅋ
댓글 0개 ▲
2016-05-18 16:29:39추천 107
미아내... 내가 미아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6-05-18 16:32:59추천 57
오늘 밤 집사의 얼굴에 오줌 똥을 가득 쌌다고 하더라
댓글 0개 ▲
2016-05-18 16:53:07추천 120
개판으로 밀었는데 작성자님이 너무 해맑아서 웃기다ㅋㅋㅋ
댓글 0개 ▲
2016-05-18 16:55:27추천 13

앜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6-05-18 16:55:49추천 7
헤헤 우리집이랑 똑같아여
댓글 0개 ▲
2016-05-18 16:57:55추천 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깎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귀여워랑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냥이를 4마리씩이나......ㄷㄷㄷㄷㄷㄷ ♡
댓글 0개 ▲
2016-05-18 17:01:38추천 1
군데군데 안깍인 털이 잇어서 유화그림같애욬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국간장
2016-05-18 17:15:53추천 8
댓글 0개 ▲
2016-05-18 17:17:46추천 0
너무하시네.ㅎㅎㅎ
댓글 0개 ▲
2016-05-18 17:20:50추천 2
집사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지는 등짝들이다
댓글 0개 ▲
2016-05-18 17:25:03추천 83

저희집 첫째도 밀었는데;;;뒷통수가...ㅠㅠ
댓글 6개 ▲
2016-05-18 18:04:14추천 20
근데 기껏 잘랐는데 옷 입혀놓은거에요???????? 더울꺼 같음...
[본인삭제]대탈출
2016-05-18 18:50:07추천 2
[본인삭제]신사동딸기
2016-05-18 19:08:10추천 12
[본인삭제]ougirl
2016-05-18 20:59:07추천 5
2016-05-18 21:11:31추천 22
양말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삭제]GoldMoon
2016-05-18 21:33:22추천 0
2016-05-18 18:24:24추천 0
zzzzzzzzzzzzzzzzzz
아 근데 반전묘
얼굴짱이쁘네여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국세청
2016-05-18 18:53:16추천 0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5-18 20:58:59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육성으로 웃었네요
댓글 0개 ▲
2016-05-18 21:01:00추천 28

헐 베오베...
오늘 털 정리 좀 해줬어요..ㅋㅋㅋ
아 근데 저 모습들이 왤케낯설죠 ㅠ
댓글 0개 ▲
2016-05-18 21:01:02추천 57

ㅜㅜ
댓글 0개 ▲
2016-05-18 21:06:47추천 3
두번째 젖소인줄
댓글 0개 ▲
[본인삭제]나는행복하다-
2016-05-18 21:13:32추천 0
댓글 0개 ▲
2016-05-18 21:14:03추천 1
와... 저도 제가 깍아주고 싶네요...
저희 사장님은 바리깡을 싫어하셔서.... ㅜㅜ
댓글 0개 ▲
2016-05-18 21:44:56추천 5
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ㅋㅋㅋㅋㅋ
단체라서 ㅋㅋㅋ그러려니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있었음 단단히삐지셨을듯 ㅋㅋㅋ
사진과 첫댓의 돼지새끼의 콜라보로 ㅋㅋ육성으로터짐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6-05-18 21:49:13추천 0
뒷모습에서 애잔함이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지..또르르
댓글 0개 ▲
2016-05-18 21:49:32추천 0
뉘 집은 냥이 목욕도 시키고 털도 민다는데.

울짐 냥님들은 물 한방울만 묻어도 기겁하고 하악질하고, 빗질만해도 승질내니...
댓글 0개 ▲
2016-05-19 00:56:10추천 0
왜..내가우울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6-05-19 01:11:05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처음이신데 많이깍으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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