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기 힘으로 ..
알바하면서 등록금 버는 사람들은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아요 ;ㅁ;
..
저는 그냥 용돈이나 벌어보고자...
알바를 시작했는데.......
술취한 ㄸㄹㅇ ㅁㅊㄴ ㅂㅅ같은 놈한테 욕이나 듣고.............
내가 더 계단 위쪽에 있었으니까.........
걍 거기를 확 차버리는 건데..........................
알바 겨우 몇일만에 무섭고 확- 질려버렸어요 .

낮엔 과외하고,
엄마가게 일 도와드리고 저녁에 시작해서 몇시간 안하는거지만,
아저씨손님 가게 들어오시면,
아직두 긴장타고있어요.

지금.
엄마가겐데.
밥두 배달안되고 !!!!!!!!!!!!!!!!
;ㅁ;
졸립구!!!!!!!!!!!!!!!!!!!!!!
;ㅁ;
심심하구 !!!!!!!!!!!!!!!!!!!!!!!
놀아줘요, 오유인 ;ㅁ;

내 기필코, 다음학기엔 반드시 장학금을 타리라 ;ㅁ;
....


그냥 너무 심심해서 ;ㅁ;
엄마가게 안에서 몇글자 써봣어요 ............
우에에엥;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