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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4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라도라이★
추천 : 3
조회수 : 11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3/13 01:08:26
헤어진지 어느덧 네달이 다돼가네요.
어느정도 제 생활도 하고있고 요즘은 나름대로 현상황에 만족
중입니다. 그런데 왜 전 애인에게 연락을 굳이 한다는건지 궁금
해 하실 수도 있는데요. 미련아닌 미련이 남은것같아요. 헤어
짐에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마지막엔 서로 할 말 다하고 끝났
었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후회란걸 안 할 줄 알았지만 요새 그
정도로 심하게 말할 필요는 없었나 싶기도 하고요. 결정적인 원
인제공은 상대방 쪽에서 하긴 했지만 저도 잘한건 전혀 없다고
느껴지네요. 추억이 미화된건진 모르겠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그 분과 사귀면서 나빴던 추억보단 고마웠던 기억이 더 많네요
저도 사귀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긴했지만 상대방도 좋은 추
억으로 남아있을진 미지수고요. 어쨌든 끝 마무리가 안좋다보
니 뭘해도 찝찝한 기분이들고요. 마지막에 그 흔한 고맙단 말
한마디 못해준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그렇게 후회와 아쉬움이
드는 요즘 마침 겹치는 지인의 말에 의하면 상대 분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기에 고민은 한 층 더 심해지네요. 주변 사람
들에게 연락을 할 지 말 지 물어보면 정신나간소리 하지말란
말밖에 못들어서 다른 의견도 들어보고싶어서 여쭤봅니다.
다시 시작한다기 보단, 고마웠던것 서로 오해가 있었던 부분은
말끔히 해결하고, 홀가분하게 정리하는 것 좋은 생각일까요?
아니면 쓸데없는 행동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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