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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솔직히 난 그래요 ㅡㅡㅋ
게시물ID : freeboard_244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ㅋ조아
추천 : 1
조회수 : 11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7/30 22:54:19
아....일 끝나고 집에 와서 부모님과 인사하고

애기 좀 하다가....배가 고파서 슈퍼가서 뭐 좀 사 먹으라 하다가!

오유 눈팅 중...qqqqqqqqqqqq<== 이님과 여러 법대생..(의대생도 있던데..)

무슨 주의 무슨 주의...하면서 이야기 나누시는걸 보고...갑자기 쓸쓸해 져서 글 함 적어봐요

쓸쓸해 진 이유 나만 그런가?..

점점 흐려지는 것 같아요

지금 먼저 생각해야 할 목적이...

'-' 사람 먼저 살려야죠....뭐 난 날짜 별루 종교가 바뀌고..군대 있을땐 나눠주는 음식마다 종교가

바뀐 인간이지만...

뭐가 그리 중요해요...걍 다들 진정하고 사람 먼저 걱정 해줘야죠...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자나요....의지로 인해 타인이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하게 되는...

그리고 잘못되면 엄청나게 후회하자나요...

그 사람들도 그 중에 한 부분일꺼에요...다신 안 그러겠죠...이슈 화 되었으니 다른분들도 안 그러겠죠

뭐 돌아와서 하느님 덕분에 살아따 하면 다시 비행기 태워 보내면 되고요...안될려나 ㅡㅡㅋ

내가 낸 세금이 아깝다...하는 분들이 저에게 뭐라 하시면 할 말 없고요...

전 별루 안 아깝거든요....솔직히 이제것 제가 낸 세금이 어디간지도 몰라요 ㅡㅡㅋ

주차장 앞에 커다란 원형거울 달라달라고 해도 안 달라주던데...한달에 꼬박 30만원씩 내고 있는데 ㅡㅡ

나쁜시키들..주차장 빠져 나갈때 에쿠스 이런 애들 들이대면 얼마나 쪼는데...ㅅㅂ

이게...제가 첫번째 쓸쓸한 이유구요..

두번째로 쓸쓸한 이유가..

어릴적 공부 좀 해 둘?껄 그런 생각해요..

지금 제가 주야간 2교대 근무하거든요

그래도 나름 오퍼레이터라는 직책을 떠나 엔지니어라는 직책을 받았답니다(영어 철자는 몰라요...) ㅋㅋㅋ ㅊㅋㅊㅋ ㄳㄳ

근데 그런 법들이 잇는지도 전 몰랐거든요..살아 오는데 불편함은 없었으니...

(제가 아는 법 하나 ㅋㅋㅋ 불법 유턴한 차를 신호 위반 한 차가 뒤에서 박았어요! 누가 잘못된거게요

 신호 위반한 차가 100프로 과실이라고 부산진경찰서에서 그라데요 ㅡㅡㅋ 다들 알고 계세용)

'-' 오유에...법대생이 그리 많은지 몰랐어요

법대생 중에 이거 좀 갈켜 줄 사람 없나요

 친구가 말 싸움 하다가 지가 잘못했으니 한대 쳐라 해서 한대 쳤는데

턱뼈가 부러졌어요

돈 물려줘야 하나요? ㅡㅡㅋ

난 300만원 물려줬는데....몇년전 이야기지만 ㄱ끔 돈 내기만 나오면....억울해서....

지도 쳤는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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