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드니 대학교에서 제활의대랑 스포츠과학을 전공하는 호주딴따라입니다
저는 평생 운동만했고 지금도 운동을 전공으로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병원으로 실습을갔는대요
정말 과관이더군요.
거이다 디스크환자 혈압 높아서 온환자, 발목 부상, 이루어말할수없는 환자들을 봤는대요
대부분 제활이필요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전 선청적인 질환들이구나하고 열심히 제활을 했는대
80% 정도가 운동하다가 다친거라 해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싶은건 직업에는 귀천이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한다면 그거야말로 정말 최고가아니겠습니까?
제가 제활의사라고해서 절대로 개인트레이너들을 무시하거나 얃보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발
확실이모르시는거나 의학에서 발표되지않는 불안정한 정보들갇고 오시는 손님들에게 처방해주시지 마세요.
아니면 제발..처음에 Par Q test 나 아니면 기본적인 심장질환 또는 디스크가있는지 물어봐주십시요...
저도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만 제활을 도와주지 제가 의학쪽에있다고해서 소아과나 다른 질병들을 갇고있는 환자들에게는절대로 아무말 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심장병이 일어나는 이유는 정말 많아요 정말, 그리고 그중에 하나떄문에 꼭일어나는 보장도없고요,
인간은 기계가아닙니다, 제발 오시는 손님 한분한분 차근차근 이야기하셔서 어디가 아프신지, 후천적이나 선청적으로 또는 가족들중에 무슨병이있는 없는지.
제발 처방좀 잘해주세요..
모든사람이 건강해질수있는 이 세상에 첫발거름은 퍼스널 트레이너들한테 달렸으니깐요 ^^.
그럼 두서없이 쓰고 ..
받침도 틀리고 죄송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