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붙 -> 같다붙이기 그냥 우리나라 정서상으로 해석해보았습니다. 퉁퉁이 - 한나라당 : 지금 힘을 가지고 있으니깐 비실이 - 한나라당에 당하는 민주당 : 그 힘을 가진놈한테 당하지면 복수를 향해 갈고있슴 노진구 - 국민 : 둘한테 맨날 꺠짐 도라에몽 - 지식인 : 진구에게 알려줘도 이놈이 알아먹질 못함 해석해본 내용 퉁퉁이(한나라당)가 힘을 가진 캐릭터로 나오면서 비실이(민주당)를 괴롭힙니다 비실이(민주당) 울면서 노진구(국민) 에게 부탁을 합니다. 난 왜 당하냐고 나에게 힘(권력)을 달라고 노진구(국민)는 퉁퉁이(한나라당)에게 아팠기에 공감이 되었고 도구의 힘으로 비실이(민주당) 에게 힘(권력&투표)을 주게 돼죠 근데 비실이(민주당)는 그힘으로 퉁퉁이(한나라당)한테 역습은 성공하지만 결국 그힘(권력)을 가지고 노진구(국민)가 생각하고 원하는 방향과는 달리 자기 맘대로 그 힘을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도라에몽(지식인)이 노진구(국민) 한테 물어보고 노진구(국민)와 힘을 합쳐서 비실이(민주당)에게 주었던 힘(권력)을 돌려받으려 하지만 비실이(민주당)는 한번 얻은 힘의 위력을 앞세워 오히려 도라에몽(지식인)과 노진구(국민)를 위협하는거죠..난 이미 힘(권력)이 있으니 어쩔거라는 식으로...그렇지만 결국 도라에몽(지식인)과 노진구(국민)의 승리로 인해서 비실이(민주당)에게 준 힘(권력)을 없앴는데 성공했지만 그 결과 비실이(민주당)도 노진구(국민)도 서로 상처만 입게 되었습니다. 아 뭐 이런식으로 보면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