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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보면서 옥의티가 좀 보이네요
게시물ID : tvent_24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맘대로
추천 : 1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08 21:04:48

처음 등장할때 박해녀 아줌마는 왜 그 야밤에 천둥치고 비오는 날 물질을 하러 가다가 소환 된걸까라는 의문과

다음날 임기 끝나서 서울로 갈 사람한테 왜 반찬을 주러 간건지도 의문이고 ㅋㅋㅋㅋㅋ


역시 만드는 스토리다 보니 옥의 티가 좀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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