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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5경기 끝내고 와서 짧게 감상
게시물ID : starcraft2_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빵의샤나
추천 : 4
조회수 : 146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2/19 16:12:47
실험실 나갔다가 점심먹고 좀 놀다 집에 들어왔습니다 ㅡㅡ

처음 시작하면 연습리그에서 시작합니다. 
총 5경기가 연습리그고..
연습리그를 마치면 1:1/2:2/3:3 리그가 열리게 됩니다.
각 리그는 10경기씩으로 나눠지며 10경기 이후에 리그가 바뀌는듯 합니다.
아 여기서 리그는 야구처럼 경기수가 정해진게 아니고 개인10경기에 따라 바뀌는듯 합니다.

로그인방식은 예고했듯 통합베틀넷이며, 들어가서 사용할 닉네임과 닉네임의 닉네임..을 답니다.
닉네임의 닉네임은 그냥 자기가 구분하기 쉬우라고 하는건가..뭐 그래요.

랜덤으로 5경기를 했고 테란/토스/저그/테란/테란이 걸렸습니당.
전반적으로 가스부족이 굉장히 심하며 저그의 경우는 노스포닝더블을 하고 난 뒤 미네랄부족에도 시달..

2인용맵과 4인용맵을 해봤는데 둘다 반섬이라서 3번째 저그부터는 노생산더블을 했습니다.
입구를 막고있는 돌무더기의 체력이 3천이라서 쉽게 깨지진 않습니다.
사신으로 빠르게 정찰을 할수있는 테란이 좀 유리한면이 있어보입니다.
더불어 사신의 경우 생물체에게 추뎀이 있는지 일꾼을 3방에 보내므로..
한마리만 정찰용으로 보내도 큰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네번째판에는 워크 Gust클랜분을 만나 거신+캐리어에 처참히 발리고 ㅡㅡ

맵구조상 초반러시가 힘든구조이긴 합니다만, 러시가 불가능한 지형은 아니므로 노려볼만하기도 할것같네요.

질문은 댓글로'ㅅ'

가장 기억에 남는 더빙은 일꾼로봇의 '와!야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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